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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야기 171

아즈텍 문명의 계급 저번 글에서는 아즈텍 문명에 관한 대략적으로 글을 적었는데 오늘은 아즈텍 문명의 계급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작성하고 그 후이야기를 서술해나갈것이다 아즈텍 시민들은 자신들이 정복한 부족들에게 공물을 바칠것을 강요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듯하다 이것은 거대한 양의 값진 물건들이 테노치티 틀란으로 흘러 들어왔음을 뜻하는데 그중에서는 담요 군사용품 깃털 구슬 염료 금 후추같은 향신료 옥수수와 카카오 콩 소금과 그밖의 것들이 포함되어있었다고한다 일부는 공공행사를 치를떄 사용했고 일부는 귀족들에게 주었으며 나머지는 다른 물건과 바꾸도록 지역 항인들에게 주었다 귀족이 되는법은 귀족의 신분은 대체로 이어졌기떄문에 평민이 귀족이 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틀라토아니가 훌륭한 전사를 이름도 멋지다고 생각되는 재규어 전사나 독수.. 2019. 9. 18.
잉카제국에 대한 두번째 글 저번 글에서는 잉카제국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였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잉카제국에 대한 글을 이어서 쓸 것이다 그럼 시작해보겠다 잉카의 9번쨰 왕조 파차꾸끼 잉카 유빵끼가 1445년 띠띠까까 지역을 정복했다 파차꾸띠 잉카 유빵끼는 잉카의 문명과 정복지역의 문화를 잘 융합하여 발전시켰다 이름은 참 어려운듯하다 치무 문명이 그의 좋은 예이다 파차꾸띠는 왕실의 인재들을 훈련시켰다 그는 청동 전투 도끼 끝은 돌이나 청동으로 장식된 나무 막대 투석기 창 던지는 창 활과 화살 가죽으로 덮어씨운 나무방패 면이나 등나무류로 만든 헬멧 그리고 누빈 갑옷으로 군대를 중무장 시켰다 군대의 무기는 중요한것으로 잉카 공직자들은 각각의 함락된 지역에 파견되었다 함락된 지역관리자의 아들을 인질로 잡아 꾸스꼬로 데려 감으로써 각 지역.. 2019. 9. 17.
잉카제국에 대해 알아본 글 이전까지는 세계 4대문명을 알아보았는데 이번에는 무언가 궁금했던 문명이었던 잉카문명에 대한 글을 한번 써보기로 하였다 미지의 문명이라고만 생각하는데 한번 글을 시작해보겠다 잉카제국은 타완탄수유는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으로 제국의 군주 칭호는 사파잉카라 했으며 이 군주 칭호를 따서 서양에서는 잉카제국이라 일컫기도 하였다 서양에서 알려진 상황인듯하다 잉카제국의 행정 정치 군사의 중심은 지금의 페루인 쿠스코이다 이 제국은 13세기 초 페루의 한 고원에서 기원하였으며 1438년에 본격적으로 역사시대를 맞이했다 1438년부터 1533년까지 약 100년동안 잉카는 잉카의 무력정복과 평화조역을 적절히 사용하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재의 페루 에콰도르 남서 중앙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 2019. 9. 17.
장강문명 이어서 알아보기 저번글까지 장강문명에 대해 글을 써보았는데 이번에는 장강문명에 대한 문화에 대해 몇가지 더 알아보고 황하문명에 대한 나머지 내용 정리 후 마무리하고 세계4대문며에 대한 이야기 정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그럼 시작하겠다 쑹저 문화는 상하이 시 칭푸 구 쑹쩌 촌에서 발견된 유적으로 기원전 3800년경에서부터 기원전 3500년경의 유적으로 추정되는데 그 당시에 구슬로 만든 팔찌 등의 장식풍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두번쨰 랑주문화는 저장성 위항 구 랑주 진에서 애서 발견된 기원전 3500년에서 기원전 2200년경의 유적으로 마자방 문화 송저 문화를 계승했다 다수의 옥기 외에도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비단이 출토되었다 분업이나 계층화가 진행되었다는것을 보여주며 대부분 알것이라고 생각하는 순장을 시킨 무덤이 발견되었.. 2019.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