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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야기

세계4대문명에 대해 알아보기

by 이은주 2019.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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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부터는 평소에 관심있던 세계4대 문명에 대해 글을 쓸것이다 모두 자세히는 쓸수없으니 간략한 설명과 유명한 것 위주로 작성할것이다 우선 세계4대문명의 발생지로 4대문명에는 비씨 4000년에서 비씨3000년경 큰 강유역에서 발한 최초의 인류문명 발생지들이있는데 인류의 발생지로 여겨지는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나열해서 고대 문명의 발생지로 는 나일 강변의 이집트 문명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도의 인더스 강 유역의 인더스 문명 중국 황허 유역의 황하 문명을 들수가있다 사회시간에 외웠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들 지역은 큰 강의 유역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관개 농업에 유리한 물이 풍부하며 공통적으로는 청동기 문자 도시 국가라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첫번째로 이집트문명 발상지는 나일강으로 정치와 종료를 결합한 신권정치 파라오 즉 신의 아들을 정도로 왕권이 강력한고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 미라 사자의 서 태양력 측량술 기하학 의학 등 실용학문 발달 파피루스 기록 피라미드 스핑크스등이 있다 두번쨰로 메소포타미아 문명 발상지는 티그리스 강 유프라테스 강 우르와 리가시이고 수메르인 지구라트 거대신전인 태음력 60진법 함무라비 법전 쐐기문자등 국가기반 마련 바빌로니아 와국등이 있다 세번쨰는 인더스 문명발상지인 인더스 강으로 아리아인 하라파 모헨조다로 도시문명 도로망 도시 위생시설 공중목욕탕 기호 문자등 사용 농경 및 목축을 하면서 바닷길로 불리는 메소포타미아와의 무역등이 있고 마지막 네번째로 황허문명 발상지인 황허 조수수재배 가축 토기 갑골 문자 은나라 은허 유적 신청정치 농경사회 등이있다 방금까지의 글은 아주 대략적인 글이고 이제 조금 더 들어가서 서술해보겠다 우선 고대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 하류에서 번성한 문명이었으며 최전성기인 기원전 15세기에는 나일강 삼각주에서 제벨 바르카까지 세력을 뼏쳤으며 이 시기에는 에티오피아와도 교류하기까지 했다 이때부터 교류가 일어났다 기원전 3200년부터 기원전 332년까지 3천년 동안 존재했으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점령으로 그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집트는 원조 수로제국으로 관개산업에 의존하였던 문명이다 이집트문명의 지리는 대부분은 북아프리카 위치해 있으나 시나이 반도는 서남아시아에있다 이 나라는 지중해와 홍해와 해안선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리비아와 남쪽으로는 수단 그리고 동쪽으로는 가자 지방과 이스라엘을 마주보고있다 고대 이집트 문명은 흔히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로 나뉘는데 나일강은 남쪽에서부터 지중해를 향해 북쪽을 향해 흐르고있고 이집트의 인구는 대부분 나일강을 둘러싸고 집중되어있다 이 강은 석기시대와 나카다 문화 시대로 부터 근근히 이어져온 이집트 문화의 동맥이다 떄문에 헤로도토스는 이집트를 나일강의 선물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고한다 그다음은 기후와 자연환경인데 나일계곡은 에티오피아의 고원에서부터 그 물줄기가 갈라져 내려온다 나일계곡 외곽의 사막지대에는 지중해에서 남쪽으로 수단 중북북의 앗바리까지 펼쳐저 있는데 대부분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며 식물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간간이 생기는 오아시스 주변을 뺴고는 식물이 전혀 자라지 않는다고한다 그렇다면 4대문명의 꽃인 도시와 유적지에 대해 찾아보면 기자 기자는 정확하게 말한다면 카이로 서쪽연안의 지명인데 보통 서쪽10키로미터의 유적지를 가리킨다 즉 제4왕조의 파라오인 쿠푸 카프라 맨카우리의 피라미드가 우뚝 서있고 그 주변에 신전과 스핑크스와 귀족의 묘지인 마스타비가 무리를 이루고있다 오스트리아 미국 아랍연합등이 이를 조사하였다 기자 묘의 부조는 사카리의 부조보다 떨어지나 카이로에 서의 교통이 편리하여 관광겍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 스핑크스를 중심으로 손 에 르미에를 실시하고있다 사카라 사카라는 카이로 남방 25키로미터 지점에 있는 지명으로 초기 왕조의 왕묘를 비롯하여 제3왕조 제세르왕의 계단 피라미드 피라미드텍스트가 있는 제5왕조 우니스왕의 피라미드 부조의 정수라고도 하는 티 제5왕조와 메렐카 제6왕조의 마스타바 및 성우의 묘 세라페움 등이있다 또 나일강 쪽으로 고왕국시대의 수도 멤피스의 유적이있고 야자수 사이 사이에 라메스 2세가 세운 프타흐 신전의 옛터와 그의 거상이있다 세번째로 아비도스는 카이로 남방 약550키로미터 지점에있는 지명으로 초기 왕조의 왕묘와 신전이 세워져있고 고왕국 시대에는 오사리스 신 신앙의 중심지였으며 신왕국시대 왕기에 걸쳐 이집트 각지로부터 지금 많이 쓰는 용어인 성지 순례자가 모여들어 오시리스 산에 바치는 신전과 개인의 묘가 구축되어 신의 가호를 기원하는 스테레가 세워졌다 신전에는 특히 유명한 제19왕조 세티 1세의 아름다운 부조와 채색이 잘 보존되어있다 여기에서 출토된 석비와 우사브티 등은 방대한 수에 이른다 네번째로 테베는 현재의 룩소르 입대의 옛 이름으로 이 지방은 제11왕조와 제 18왕조 이후 왕국의 수도로 되었다 나일강을 끼고 동서로 나위어 동쪽은 국가수호긴이 된 아멘 신의 신전과 시민을 중심으로 하였고 서쪽은 국왕과 왕족의 능과 묘 그리고 장제전 및 귀족의 며와 같은 사후의 세계가 중심이 되었다 하지만 서쪽에도 왕궁이있었던적이있다 아멘호테프 3세나 라메스 3세등 이 있는데 아멘신전은 카르나크가 본진이고 룩소르가 부전인데 역대의 왕이 계속 덧붙여 건축하였기떄문에 거대한 규모가 되었다 서쪽 왕가의 계곡과 왕비의 계곡읜 산왕국 시대 왕족의 영원한 집으로 계획된것인데 대개의 것은 즉시 도굴 당하였다 역시 유명한것은 귀족의 묘는 이러한 벽면으로 애호가를 매혹시키고있다 데르헬 비하리 하트셉수트 여왕과 메디네트 하부 라메스 3세의 신전은 각각 개성이있는 대표적 건축이다 5번째는 누비아로 누비아는 아스완부터 제4카타락트 부근까지의 지역이다 고래로 아프리카 내륙부와 이집트에 중개무역을 하는 사람이 많았고 또 이지방은 금의 다량 산출로 역대 이집트 국왕은 누비아를 자기 세력하여 두었으며 여러곳에 신전과 성채를 구축하였가 아부심벨 신전과 부헨성이 그 대표적 유적이고 북누비아의 전유적지가 아스완 댐의 건설로 수몰되기 떄문에 유네스코가 중심이 되어 세계20개국의 협력을 받아서 해체 이동등을 하여 구제되었다 

이집트 문명에 대해 쓰는 글인데 너무 길어져서 다음글에 이어써야할것 같다 다음에는 투탕카멘 왕의 보물과 아부심벨 신전과 그 밖에 유명한것에 대해 글을 쓸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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