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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야기

이집트 문명의 유적지

by 이은주 2019.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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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글에는 세계4대문명에 대한 간략한 글과 이집트 문명에 대해서 글을 썼다 이번에는 이어서 남은 유적과 평소에 관심있던것에대해 알아볼것이다 우선 이어서 투탕카멘 왕의 보물은 1922년 왕가의 계곡에서 하워드 카터가 발견한 그의 왕묘에서 부장품으로 나온것이다  그의 제위기기나 기원전 1354부터 1345까지 로 짧았으나 그의 묘는 완전히 보존된 유일한 것이기도 하였다 피라미드의 고마움인것같다 이 보물은 공예적 가치가 높고 금을 대량으로 사용한 점이 눈에 뜬다 특히 귀금속 공예 미라의 마스크 같은 보석류 세공 목공예 침나나 의자와 같은 상아 세공 석제 용기 등이 중요한것이었다 하지만 귀금속 공예는 중왕국 시대의 것이 더 우수한 것도 있다 물론 이것보다 더욱 더 많은 뮤물도있다 두번쨰로 아부 심벨 신전이다 아부심벨 신전은 제 19왕조 라메스 2세가 아스완의 남방 300킬로미터 지점에 만든 암굴신전으로 누비아에서 최고의 유적이다 대신전은 태양신 라하라크티 등에 또 소신전은 하트흘 여신에게 바친것이었다 특히 대신전 전면에 있는 왕의 거상은 높이가 20센치미터 이상이나 되고 내부의 벽면에는 카데시 전투등의 부조가 있다 아스완 댐 건설로 인하여 수몰되게 되는것을 세계에서 중요한 유적으로 여긴것인지 세계 각국의 협력에 의해 약 3천 6백만 달러의 비용을 들어 구제하였다 지금까지 이집트 도시와유적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제부터는 평소에 관심이 있던 것을 더 알아볼것이다 우선 피라미드 피라미드에 대해 찾아보면 피라미드는 일반적으로 정사각뿔 꼴의 고대 유적을 가리키는것으로 고대 중국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중앙아메리카 등 많은 문명권에서 피라미드 형태의 유적을 만들었다 고구려의 태왕릉이나 장수왕릉도 정사각뿔 형태이므로 피라미드의 일종이다 

그 중에서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특히 기자의 3대 피라미드가 가장 유명하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대체로 국왕 왕비 등 왕족의 무덤으로 쓰였을것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지만 무덤이 아닐 가능성도 베제할수는 없다 피라미드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 피라미스 이비트인은 메르라 라고 불렀다고 한다 현재 80여 기가 알려져있으나 대부분 카이로 서쪽 아부 라와슈에서 일라훈에 이르는 90킬로미터인 나일강 서안 사막 언변에 정재해 있다 수단의 타파타와 메로에에도 피라미드가 있다 전자는 기원전 8에서부터7세기의 나파타 와욱의 것으로 18기 후자는 기원전 3세기 이후의 덧으로 약 50여개 정도가 있다 피라미드에 대해 남아있는 최고의 기록은 고대 그리스 역사가인 헤로도토스의 역사 2권에 있다 거기에느 기자의 대 피라미드에 관하여 10만명이 3개월 교대로 20년에 걸쳐 지었다로 기술하고있다 요즘 알게된 것은 강제노역이 아닌 상대적으로 많은 자유가 있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몸이 아파 며칠 쉰다던지 일이있어 쉰다던지 그러한것들이 신기했다 어쨌든 피라미드는 높이가 세계에서 가장 높고 오래된 문화재로 보는 사람도 있으나 정확하지는 않다고 한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대해 더 찾아보면 피라미드는 갑자기 나타는 건축양식이다 그 이후 마스타바라는 벽돌식 단층 무덤에서 발전하였다 마스타바는 무덤으로 이곳에 왕을매장하였다 마스타바는 아랍어로 직사각형의 벤치라는 의미이다 파라오 스네프루는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피라미드의 형태의 건축물을 건설하려고 시도하였으나 당대의 피라미드 건축 경험 부족으로 인하여 붕괴하고 만다 파라와 조세르 시대에 마스타바를 더 높고 웅장한 형태로 변형하여 다층 마스타바 혹은 계단식 피라미드를 만들었고 이 계단식 피라미드는 임호테프에 의해서 건설되었다 스네프루는 굴절 피라미드로는 만족할수없었고 더욱 상징적이고 미적으로 완성된 피라미드를 짓기 위한 제차의 노력을 했으며 이 건축산업은 성공적으로 끝나 현재 우리가 가지고있는 이집트 피라미의의 이미지와 같은 건축물이 완성되었다 아까의 스테프루는 실패에 포기하지않고 다시 피라미드를 지었는데 피라미드의 각이 너무 예각이었던 탓에 다시 붕괴 위험에 시달렸다 그리하여 어쩔수 없이 공사중에 각도를 수정할수밖에없었다고 하는데 이를 굴절 피라미드라고 한다 다음은 쿠푸 파라오 쿠프는 이미 완성된 선대 파라오의 피라미드에서 그 규모를 극대화하여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대규모의 피라미드를 완성했다 이러한 거대한 피라미드는 이전까지 고대 이집트인들을 끊임없는 노력 건축 기술의 개량과 발전이 바탕이 된것이며 단시간에 이루어진 일이 아니다 이후 거대한 피라미드가 정점을 이루고 평민들까지 피라미드를 세울수있게 되면서 사람 크기 정도의 작은 피라미드들도 만들어졌다 이어서 피라미드학이라는것도 있는데 피라미드 학은 보통 음모론으로 간주 된다 피라미드학자들은 기자의 대피라미드가 이집트에서 모세의 출애급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음 1차대전의 발발 이스라엘의 건국등을 예언 했고 마치 서프라이즈에서 본듯한데 미래 최우의 전쟁등도 예언하고있다 주장한다 이처럼 피라미드학에서는 각종 숫자의 조합으로 신비주의적인 이론을 맞추거나 피라미드의 신비한 힘 등에 주목하여 각종 고고학적 성과를 활용해 다른 종류의 미스테리를 만들어내곤한다 피라미드학은 피라미드와 기타 고대문명의 거대 건축물에 대한 연구를 지칭하는것이다 특히 기자의 대피라미드에 관심이 많다 다수의 피라미드 학자들은 마야 잉카 문명의 건풀들과 아코르와트 등에 관심을 가지고있다 지금까지 이집트의 유적지와 피라미드에 대해 글을 서술해보았느데 다음글은 스핑크스 및 유적과 다음문명에 대하여 글을 써내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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