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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 문명과 유물 저번글까지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 글을 작성하였다 오늘은 이어서 세계4대문명에 속하는 인더스문명과 유물에 대해 알아보겠다 인더스 계곡 문명 인더스 벨리 시빌리제이션은 기원전 약 3300년부터 1700년에 있으며 기원전 26000년에서 1900년경에 흥했던 문명으로 오래전에 있었던 인더스 강과 현재 파키스탄과 북서쪽 인도에 걸쳐있는 가가 하크라강 사이에 있었다 처음 발굴된 유적지가 하라파에 있었기 떄문에 가장 부흥했던 시기는 하라파 문명이라고 부른다 기원전 1600년경부터 인더스 강의 범람 삼림 파괴 등으로 쇠퇴하게되었다 이것이 너무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1920년대부터 지금까지 발굴은 계속되고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전에 써온 몇가지 글에서의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활발히 교류해서 메소포타미아 .. 2019. 9. 11.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사회 종교 문자 저번글에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했는데 이번에는 이어서 메소포타미아의 사회 종교 문화 역법에 대하여 글을 작성할것이다 첫번째로 메소포타미아의 사회는 수메르 인의 문명이 토대가 되었고 아카드아무르 인들의 문명이 가미되었다 화폐는 쓰이지 않아서 물물교환이 이루어졌다 당시 수메르의 정치사회구조는 귀족 평민 노예로 구성된다 왕 왕족 고위관료 고위 성직자들로 구성된 귀족들은 정치 권력과 거대한 토지를 소유했고 높은 신분을 유지했다 예전부터 신분제는 존재하였음을 알수있다 한편 평민들은 토지의 소유나 처분이 가능했고 신분을 살수있었다 전쟁 포로나 외지인 범죄자 그리고 채무자들 대부분은 노예였다 특이한 점은 채무 떄문에 노예가 된 사람은 3년 후에 일반인으로 복귀가 가능했다는 점이나 이것은 우리 역사와.. 2019. 9. 10.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기타 저번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이집트에 스핑크스에 대하여 다루고 그 다음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 차례로 서술할것이다 스핑크스는 사자의 몸에 사람의 머리가 달린 우리가 많이 들어본 상상속의 동물이다 이 괴물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동남아시아 등 지역의 설화에서 찾아볼수있다 일반적으로 스핑크스는 카프레가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건설 이후 한동안 모래 에 파묻혀 있었다 훗날 이집트의 투트모세 4세가 왕자 시절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래에 파묻힌 스핑크스 옆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스핑크스가 투트모세 4세에게 내 몸을 덮고 있는 모래를 다 걷어주면 너를 파라오 즉 왕으로 만들어주겠다 라고 말했다 설화쯤 되는것 같다 투트모세는 즉시 잠에서 꺠어나 모래를 꺠끗이 걷어내고 훗날 왕이 되었다 기자의 대 스핑크스는.. 2019. 9. 10.
이집트 문명의 유적지 저번글에는 세계4대문명에 대한 간략한 글과 이집트 문명에 대해서 글을 썼다 이번에는 이어서 남은 유적과 평소에 관심있던것에대해 알아볼것이다 우선 이어서 투탕카멘 왕의 보물은 1922년 왕가의 계곡에서 하워드 카터가 발견한 그의 왕묘에서 부장품으로 나온것이다 그의 제위기기나 기원전 1354부터 1345까지 로 짧았으나 그의 묘는 완전히 보존된 유일한 것이기도 하였다 피라미드의 고마움인것같다 이 보물은 공예적 가치가 높고 금을 대량으로 사용한 점이 눈에 뜬다 특히 귀금속 공예 미라의 마스크 같은 보석류 세공 목공예 침나나 의자와 같은 상아 세공 석제 용기 등이 중요한것이었다 하지만 귀금속 공예는 중왕국 시대의 것이 더 우수한 것도 있다 물론 이것보다 더욱 더 많은 뮤물도있다 두번쨰로 아부 심벨 신전이다 아부.. 2019.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