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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야기

인문학에 하위분류

by 이은주 2019.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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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번 글에 이어서 인문학의 하위분류에 해당하는 무용 연극 음악사학 공연예술학에 대해 글을 쓸것이다 

처음으로 무용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볼까 한다 평소에도 어느정도 궁금점이 있었던 내용인데 살펴보자면 

무용은 스포츠에서 체조와 피겨 스케이팅 우리나라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유명한 그리고 싱크로 나이즈드 스위밍과 같은것이 무용과목에 속하고 거기에다가 무예 등도 종종 춤에 비유할수 있다고한다 춤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움직임으로 간주 되는데 표현하는 형태의 하나로서 사용되거나 또는 사회적 정신적 또는 공연 장치에서 등장하고 있다 춤은 또한 인간과 동물 꿀벌의 춤 예를들어 교미를 위한 움직임이나 무생물의 운동 바람떄문에 잎들이 춤추는 그리고 어떤 음악형식 또는 음악장르사이의 비언어적 의사소통 의 방법을 기술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여기서 알아본바로 하면 꼭 인간이하는것만이 춤의 모든것은 아니라는것을 알수있다 안무는 춤을 만드는 예술이라고 보고있으며 그리고 이를 하는사람은 안무가라고 부른다 춤은 어떤 문화적 사회적 심미적 미학적 그리고 도덕적 제약에 의존하느냐에 따라 그 정의들이 구성되며 기능주의 운동 예를들면 포크댄스와 같은거에서부터 발레와 같은 일정한 틀에 따르는 비르투오소 기술에 이르기까지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무언자 전문적인 내용인것 같다 두번쨰로 연극에 대한 이야기는 우선 연극을 위한 대본을 희곡이라고 하며 이는 문학의 하위 장르중 하나이다 표준적인 이야기 대화양식을 더하여 연극은 일본의 가부키 고전 인도 무용 중국 오페라 가장극 판토마임 오페라 발레 마임과 같은 형식들을 취하게 된다 참 다양한 형식들이 존재하는듯 하다 다시 돌아와서 말하자면 연극은 이야기와 연설 몸짓 춤 소리와 스펙타클 사실 누구도 또는 나머지 무대 예술의 더많은 요소의 조합을 사용하여 청중 앞에서 이야기를 연기하는 무대 예술의 한 분야이다 3번째로는 음악사학에 대해 알아볼것이다 음악사학은 크게 지역적으로 서양음악사학과 동양음악사학 한국음악사학 등으로 나뉘고있으며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라는 기본적인 영역에서 시작하여 음악이론 과 분석 담론 및 소위 음악 철학이나 음악미학으로 알려져있는 사상이나 장르와 사조의 변천 악기의 연구 음악과 문학 및 무용 등 타 예술장르와의 관계 사회경제 문화와의 관계나 음악과 정치 등의 역사를 다루고있다 정치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궁금하다 단 음악 연주와 같은것들은 실기의 영역이기떄문에 학문의 대상으로 간주되지는 않고 있다 음악은 시각매체인 악보로 기록된 소리예술이자 시간예술이라고한다 인간의 정신과 밀접히 닿아있는 예술로 인간의 고도의 이성과 감성의 조화의 산물이기 떄문에 음악과 음악의 역사 음악을 통해서 보고자 하는 역사에 대한 탐구는 인문학에서 필수적이라 할수있다 그렇기에 지금 서술하고있는 음악사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를 거쳐 4과에도 포함되어있었고 중세대학에서 자유 7과 중 하나로 교육및 연구 되었으며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19세기 포르켈등을 위시한 독일을 중심으로한 근대 과학으로서의 인문학으로 발전되었다 이렇게 동양 서양 모두 가볍게 여기지 많은 분야인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는 공연예술학에 대해 글을 더 써야하겠다 공연예술은 곡예무용 마술 오페라 뮤지컬 텔레비젼 드라마 영화 저글링 연희 취주악단과 연극등을 포함함으로서 관객 앞에서 이런 예술을 공연하는 예술가들은 행위 예술가 배우 희극배우 무용가 등으로 불리고있다 또 공연예술은 또란 작사와 각색과 같은 관련 분야 노동자들의 조력을 받는다 무대예술가들은 의상과 분장 등등과 같은것으로서 자신의 겉모습을꾸믿기도 한다 이는 또한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관객에세 공연하는 면에서 미술의 특수한 형식이라고도 볼수있다 대부분의 무대예술은 또한 조형예술의 형식들을 포함하는데 여기에는 소폼의 제작과 같은것을 들수있다 무용은 근대무용시대 동안에는 종종 조형예술이란 단어로 간주되었다 공연예술학은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예술을 다루는 학문이다 공연예술은 예전에 예술가들이 매게물로써 자신의 신체나 얼굴 그리고 존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어떤 예술대상을 창조하기 위해 구상되거나 변형될수있는 진흙 금속 또는 물감등과 같은 재료를 사용함에 있어서는 조형예술과는 다르다 그럼 조형예술은 무엇일까 이것은 일정한 평면이나 공간에 예술적 형상을 창조하는 회화 조각 건축 공예등이 있다 조형예술은 각종 재료를 사용하여 공간의 형태적인 아름다움을 이루어 내는 예술을 통틀어 말하며 공간 예술 조형미술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시각예술과 공간예술에 대해 살펴보면 시각예술이란 시각 이외의 감각에 호소하는 다른 형태의 예술과 구별되는것으로 시각예술 영어로 비주얼 아트는 예술의 한 형태로 시각에 의해 인식할수있는 작품을 제작하는 표현방식을 가리키는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한가지인 공연 예술 영어로 퍼포밍 아트는 무대에서 공연되는 모든 형태의 예술을 말하고 본질적으로는 표현자와 관객이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면서 그 자리에서 작품의 실체가 만들어져가는 형태의 예술을 가리킨다고 한다 또 한가지를 추가하자면 큰 틀에서 미술사학의 매체의 종류에는 통상적으로 쓰이는 도구들은 흑연연필 펜과 잉크 붓 색연필 크레용 숯 파스텔 마커펜 등이있고 이런 도구들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디지털도구들도 역시 사용된다 그림에서 사용되는 주요기술은 다음과 같다 해칭 교차해칭 선 그리기 임의 해칭 흩뿌리기 점화 뒤서끼기 그림에 뛰어난 사람은화가로 간주한다 그림은 여러가지의 다양한 도구나 기술 중의 일부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만드는것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도구를 가지고 표면에 압력을 가하거나 표시를 하는것 또는 표면을 가로질러서 도구를 움직이는것을 포함한다 지금까지 인문학의 아래 분류인 음악사학 공연 예술 등에 대해 적어보았는데 이 다음 글은 이어서 미술사학의 정의와 역사 색 회화들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하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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